DBG금융그룹 소개
DGB금융그룹은 더 나은 금융서비스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최초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을 중심으로 DGB캐피탈, DGB유페이, DGB데이터시스템, DGB신용정보가 함께 역량을 모아 2011년 DGB금융그룹으로 출범하였습니다. 이후 DGB생명과 DGB자산운용의 인수로 7개 자회사를 거느리게 된 DGB금융그룹은 수익원 다변화와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,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초우량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.
DBG금융그룹 자회사 소개 및 지분현황
* 2016년 12월 말 기준


DGB대구은행은 ‘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’ 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49년간 지역민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

DGB생명은 30여 년 생명보험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신뢰받는 Life Partner로 2015년 1월 DGB금융지주로의 편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였습니다.


㈜DGB캐피탈은 2012년 1월 DGB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, “내실 있는 도약”을 경영 이념으로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“초우량 캐피탈사”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


DGB 자산운용은 2016년 10월 DGB 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자산운용회사로, “믿음과 신뢰로 더 큰 가치를” 이란 경영이념으로 고객의 가치를 추구하는 초우량 종합자산운용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

㈜DGB유페이는 생활 전반에 걸친 전자지불결제시스템을 구축하여 버스, 지하철 및 택시와 같은 교통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액결제, 출입통제 및 보안 등의 다양한 분야 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
DGB데이터시스템은 정보시스템 개발, IT통합운영, IT컨설팅, IT교육 등 고객에게 양질의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4월에 설립된 IT전문회사입니다.


DGB신용정보는 지역의 발전과 신용사회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설립한 신용정보회사로서 신용조사, 채권추심 및 민원대행업을 비롯하여 자산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

DBG금융그룹 사업 현황




DBG금융그룹 비전 및 전략
DGB금융그룹은 경영이념인 “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” 하기 위해 찾아가는 ‘현장경영’, 신뢰받는 ‘정도경영’, 새로운 도약을 위한 ‘미래경영’을 경영방침으로 하여 그룹 비전인 “미래를 함께하는 Best Partner”가 되고자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.
그룹 경영이념 및 경영방침

2017 경영목표 및 전략
